수익구조의 혁신은 협력과 상생이라는
선순환 고리를 만듭니다.
케이푸드스토리는 가맹 점주의 권익을 보호하지 않는 잘못된 수익구조를 타파하고자 협력업체(식자재, 인테리어 등)와 가맹점주 직거래 시스템을 확립시켰습니다.
본사에서 물류 및 중개 수수료를 가져가지 않음으로써 가맹점주와 협력업체
간의 공정거래를 유도합니다. 가맹 본사인 케이푸드스토리는 매출액 대비
로열티 지급과 같은 투명한 방법으로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.
이로써 케이푸드스토리는 '가맹점-본사-협력업체'가 동반 성장 가능한 산업 구조를 만들어 식품 산업의 협력과 상생을 도모합니다.
어디에서나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
누리실 수 있습니다.
케이푸드스토리 연구소에서 개발한 레시피는 누구나 쉽게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도록 연구하였습니다. 또한, 매장에 방문한 모든 손님은 최고의 친절함과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전직원들은 전문적인 고객 응대 매뉴얼 교육을 받습니다.
이 밖에 본사 인력의 Mystery Shopper(미스터리 쇼퍼, 고객으로 가장하여 매장을 평가하는 사람) 현장 활동과 지속적인 가맹점주 교육을 진행하며, 최종적으로 획일화된 맛과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합니다.
고객의 만족이 곧 회사의 존립 이유입니다.
케이푸드스토리 전 직원들은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님들이 있기에 회사도
운영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습니다. 매장 및 각종 온라인 채널을
통해 전달되는 고객님들의 목소리에 즉각적인 피드백을 드리며 문제점을
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.